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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창직의 시대
창직으로 도전하는 소자본 창업을 위한 미디어 스타트업 시대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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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한국평생교육원 | 편집제작부

입력 2020년 3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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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창직의 시대


창직으로 도전하는 소자본 창업을 위한 미디어 스타트업 시대 열려.


창직이란 ''누구도 가지 않았던 길, 시도 조차 안했던 길, 그리고 가지 못하고 가보려고 시도조차 못한 길을 가는 전혀 낯설고 새로운 길을 가는것''이라 할 수 있습니다. 그러한 새로운 길을 이제 FCN공동마케팅시스템과 함께 걸으며 창직으로 ''소자본 창업''의 기회를 마련해 보시기 바랍니다.

창직이란 경기지방중소기업청 비즈니스지원단에서 질문에 답변한 내용을 보면, ‘기존 노동시장의 일자리에 진입하지 않고 개인이 문화, 예술, IT, 농업, 각종 기계, 전자, 다양한 제조, 서비스업 등 다양한 분야에서 창조적인 아이디어와 활동을 통해 자신의 지식, 기술, 능력, 흥미, 적성 등에 용이한 신직업을 발굴하고 이를 통해 일자리를 창출하여 노동시장에 진입하는 것이다’ 고 밝히고 있습니다.

또한 창업이란 ''기업을 처음 만드는 것으로 새로운 사업을 시작하거나 타인의 사업을 인수하여 새로 사업을 시작''하는 일반적인 용어로서 창직도 큰 범위에서는 창업에 속한다고 볼 수 있습니다.

창직이나 창업은 이제 다른 말로 ''스타트업 기업''을 표현하기도 한다. 21세기 5G시대를 새롭게 열어 놓은 오늘날은
온라인(인터넷)을 기반으로 한 새롭고 다른 다양한 플랫폼들을 형성하여 솔루션 제공하는 수 많은 다양한 상상을 초월하는 서비스가 제공되고 있습니다.




소자본 창업을 위해 아이템 선정 후 본격적인 사업을 준비를 했어도 홍보를 통해 존재를 알리려할 때 무차별적인 홍보와 마케팅 방법은 한정적인 것이 현실입니다.

나홀로 마케팅! 노력을 하고 비용을 투자하지만 효과는 얼마나 될까? 의문이 들때가 많습니다.


소자본 창업을 위해 ''나는 열심히 준비한다'', 그러나 ''준비가 끝나고 부터가 시작''인데 그것은 홍보와 마케팅이라 할 수 있습니다. 각 포털사이트나 SNS, 오프라인에서 알리는 방법을 택해야 하는데 알릴 방법이 여러 가지 문제에 부딛힌다. 비용, 방법, 그리고 무엇을, 어떻게, 왜 알려야 하는가 그것을 구체적으로 해결하며 가야하는 것은 모두가 겪는 일입니다.

서로 창직을 위해 정보를 나누고 서로에게 관심을 가져주고 ''소자본 창업''을 위해 선택할 수 있는것이 바로 공동마케팅시스템, ''FCN공동마케팅시스템''입니다.


''누구도 가지 않았던 길, 시도 조차 안했던 길, 그리고 가지 못하고 가보려고 시도조차 못한 길을 가는 전혀 낯설고 새로운 길을 ''한사람의 열걸음보다 열사람의 한걸음!''으로 연합하고 단합의 힘으로 갈 수 있다면 그길은 갈수 있을것이라 확신합니다.


깨가 백바퀴 구르는 것과 커다란 박이 한바퀴 구르는 것의 차이를 아신다면 바로 ''FCN FM교육방송 FCN공동마케팅시스템''을 알아보신 후 선택하시면
구체적으로 많은 도움이 여러분들의 기대에 충족하실 것입니다.


FCN공동마케팅시스템을 활용한 소자본창업 시리즈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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