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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텃밭, 코로나19가 만든 새로운 삶과 교육의 교두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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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한국평생교육원 | 편집제작부
입력 2020-06-17 오후 4:59:15 | 수정 2020-06-17 오후 4:5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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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텃밭, 코로나19가 만든 새로운 삶과 교육의 교두보

농어민 109명을 명예교사로 위촉

학교텃밭, 코로나19가 만든 새로운 삶과 교육의 교두보

농어민 109명을 명예교사로 위촉

충남교육청(교육감 김지철)은 지난 11일 충남농업기술원에서 농어민 109명을 대상으로 2020학년도 농어민 명예교사 위촉식과 함께 연수를 실시하였다.

농어민 명예교사 제도는 농촌체험학습과 학교텃밭가꾸기 사업을 통한 전인교육과 마을교육공동체 조성을 위해 실시하는 것으로 올해 5년째 접어들고 있다.

해마다 새 학기가 시작되기 전 2월에 희망자를 대상으로 연수를 실시한 후 위촉장을 수여해 왔다. 하지만 올해는 코로나19 사태로 일정이 여러 번 연기되다가 지난 11일 비로소 진행하게 되었다. 물론 방역수칙을 철저하게 준수하면서 실시하였다.


<사진설명>김지철 교육감과 위촉장을 받은 농어민 명예교사들이 함께 기념 촬영

위촉장을 받은 109명의 농어민 명예교사는 농촌체험학습과 학교텃밭사업에 참여하는 278개교 학교에 지난 3월부터 배정되어 아이들이 없는 학교텃밭을 지켜오고 있었다.

등교 개학이 완료되면서 학생들을 만나게 되는 명예교사들은 이번 연수를 통해 더욱 활발하게 학교텃밭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다. 특히 올해는 명예교사들의 수업활동에 대한 UCC 공모전도 진행할 예정이다. 그에 따라 명예교사들의 재치 있고 기발한 수업활동이 기대된다.

위촉장 수여식에 참석한 김지철 교육감은 “평소 식량자립의 가치를 잘 알지 못하다가 코로나19 사태로 식량 수출입이 중단되는 등 위기에 처했을 때, 가장 먼저 그 가치를 드러내는 것이 바로 먹거리를 생산하는 농업이다.” 며 “농어민 명예교사들께서 우리 학생들에게 먹거리 생산의 소중함과 환경생태교육의 중요한 의미를 일깨워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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