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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전 위험도 평가 및 진단으로 안전한 가로수 관리 가능
“비파괴기법을 활용한 대형가로수 위험도 평가 및 진단” 용역보고서 제작·배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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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한국평생교육원 | 편집제작부

입력 2021-05-11 오후 4:34:34 | 수정 2021-05-11 오후 4:3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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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전 위험도 평가 및 진단으로 안전한 가로수 관리 가능


-“비파괴기법을 활용한 대형가로수 위험도 평가 및 진단” 용역보고서 제작·배포 -



산림청(청장 최병암)은 11일 여름철, 태풍 등 집중 호우시 발생할 수 있는 가로수 넘어짐으로 인한 피해를 예방하고자 “비파괴기법을 활용한 대형가로수 위험도 평가 및 진단” 용역보고서를 제작하여 배포(배포 현황 : 전국 지자체 및 (사)한국가로수협회 등 약 1,000부)한다.



이번에 제작된 보고서(관련 보고서는 산림청 누리집(www.forest.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에는 기존 국내·외 위험성평가 지침서 분석 및 현장 가로수를 조사하여 현지 적용할 수 있는 사례를 담았다.



또한, 진단 항목 및 과정, 관리 방안 등을 제시함으로써, 안전성 진단을 용이하게 할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산림청 김주열 도시숲경관과장은 “생활권에서 많은 비중을 차지하는 가로수에 의한 피해를 예방하여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데 유용하게 활용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영상설명 : FCN FM교육방송 전문인초청 LIVE토크쇼 ''토킹어바웃'' 방송 영상, <평생교육설립 전문가 이승훈P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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