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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 들어올 때 노젓고
파도가 일어날 때 서핑을 타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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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한국평생교육원 | 편집제작부

입력 2020-03-21 오후 6:53:36 | 수정 2020-04-03 오후 9:3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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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 들어올 때 노 젓고, 파도가 일어날 때 서핑을 타야한다.

''물 들어올 때 노저어라'' 우리 속담과 ''파도가 일어날 때 서핑을 타라'' 는 서양속담 처럼 물들어올 때 노 젓고, 파도가 일어날 때 서핑을 타야 한다.

물이 들어와 노를 젓고, 파도를 타려면 먼저 물이 없는 맨땅에서 저을 노를 준비하고, 파도 탈 서핑 준비가 필요하다는 얘기다.

배 저을 노 없이 드넓은 바다로 나가면 배는 바다 물결에 의존해 표류하는 결과를 맞게 될 것이다.
파도칠 때 서핑을 타기 위해 서핑도 준비하고 파도가 일어나는 순간을 잘 포착해 파도 위에 몸을 실어야 한다.

파도 탈 서핑 없이 파도가 올 때 파도를 올라타면 개 헤염만 치게 되고 결국 허우적대다 안타까운 끝을 보게 되는 결과를 초래하고 만다.




FCN FM교육방송 디지털한국평생교육원은 남들이 하지 않고, 안 했던, 못하고, 못했던 방법으로 지금까지 10여년의 준비로 물들어오기를, 파도치기를 기다리며 노와 서핑을 준비해 왔다.

FCN FM교육방송 부설 디지털한국평생교육원이라는 목표점을 향해 저을수 있는 ''노''와, 로컬방송국을 활용한 FCN공동마케팅시스템 이라는 ''배''를 통해 대표님들이 망망대해인 온라인과 인터넷 바다를 항해하기전 준비를 위해 만나려고 출항해 항해 중이다.

준비해 놓은 배와 노를 타고 젓기만 하면 된다. 이것을 5단계 전략 19전술로 시스템화 해 놓았다.
지금 온라인과 인터넷의 바다는 정보 쓰나미가 몰려와 대부분 우리는 정보처리 능력이 한계점에 다다른 것 같다.

그래서 FCN FM교육방송 핵심가치를 ''정제된 정보의 집단지성''으로 정하고 파도위에 띄운 배에 올라타 노를 저어 정제된 정보의 집단지성이라는 목표를 향해 함께 할 로컬방송국 대표들을 찾고 만나고자 한다.

FCN FM교육방송 로컬방송국을 활용한 FCN공동마케팅시스템과 디지털한국평생교육원에서 조화를 이루어 연합과 단합으로 ’정제된정보의 집단지성 일류’를 이루어 가고 있다.




영상설명 : FCN FM교육방송 전문인초청 LIVE토크쇼 ''토킹어바웃'' 방송 영상, <평생교육설립 전문가 이승훈PD>


FCN FM교육방송 부설 디지털한국평생교육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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