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한국평생교육원 미디어센터

FCN FM교육방송 로컬방송국, 키즈교육제작1국 소개
인터넷 발달과 온라인을 통한 다양한 방법으로 미디어 영상물을 통해 정보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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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한국평생교육원 | 편집제작부

입력 2020-03-28 오후 4:48:11 | 수정 2021-03-31 오후 7:3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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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컬방송국, 키즈교육제작1국 소개


1. 인터넷 발달과 온라인을 통한 다양한 방법으로 미디어 영상물을 통해 정보를 제공받는 시대에서 영상은 생활에 아주 밀접하게 우리 곁에 있고. 이런 현실에서 아이 키우는 부모에게 ‘미디어 영상물'' 참 유용하다.

2. 부모가 잠시 쉬고 싶을 때, 육아 외에 집안일을 해야 할 때, 부모들 모임에서 아이가 시끄럽게 굴 때, 돌아다니면서 밥을 먹을 때 스마트폰 하나면 큰 소리 내지 않고 아이를 차분하 게 만들 수 있는 요물로 변하게 된다.

3. 아이들에게 미디어의 영상물 자극이 강렬하기 때문에 통제능력이 부족한 영, 유아들은 그대로 받아들이게 된다.

이렇게 미디어 영상물 자극이 많이 노출된 아이들은 사람의 음성이나 주변 환경 자극에 관심이 줄어들게 되는 경우로 인해 여러가지 부작용 현상 생기게 되고 우려스러울때가 많아진다.

4. 이러한 부작용을 최소화 하기 위해 유아와 어린이들로 하여금 키즈교육제작국 창의적 놀이활동 레크리에이션 문화 체험과 어린이 방송체험을 통해 스스로 잠깐씩 영상으로 부터 순환시켜주는 활동과 매일 규칙적인 영상을 시청하는 중독성을 예방하기 위한 변칙적인 방법과 습관화하기 위해 방법을 익히는데 도움이 되는 키즈교육제작국 운영.



5. 1인 미디어의 발달과 장비의 발달, 영상물을 통한 정보전달의 파급력에 따른 관심이 증대 되면서 자라나는 우리자녀들에게 온라인 영상의 순기능보다 역기능적인 사회적 문제가 증대되고 있는 실정이다.

6. 그러나 현실은 이러한 미디어 영상물의 역기능적인 현상을 교육적으로 승화시키 위한 노력과 투자는 전혀 이루어지지 않고 있다고 본다.
유튜버가 꿈인 어린이들은 미디어 영상 콘텐츠가 좋은 면과 해로운 면 그 양면성을 잘 알지 못하고 있다.
온라인에는 쓰레기로 가득찬 정제되지 않은 무수한 정보들이 넘쳐나고 있고, 우리 자녀들은 무방비 상태로 노출이 되고 있다. 이제는 온라인에 정제된 정보의 집단 지성이 필요한 시대다.




7. 디지털 원주민들인 우리의 자녀들은 휴대폰이 생활화 된 시대적 배경안에서 태어난 아이들을 뜻한다.
이렇듯 부모들과 기성세대와 환경이 다를 때 태어난 아이들에게 바람직한 영상교육을 체험을 통해 아이들이 올바른 미디어 영상에 대해 비판적 시각으로 미디어를 대할 수 있는 지속적인 교육이 되기 위해 운영 배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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