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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즈1-FCN FM교육방송 로컬방송국 솔루션’ 소개
신문과 방송기능이 탑재된 FCN FM교육방송 ‘로컬방송국 솔루션’ 본격 분양 및 개국 운영지원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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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한국평생교육원 | 편집제작부

입력 2020-03-16 오후 8:05:59 | 수정 2022-04-30 오후 8: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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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CN공동마케팅시스템과 함께 신문과 방송기능이 탑재된 FCN FM교육방송 ‘로컬방송국 솔루션’ 시리즈 1


정치분야를 제외한 교육, 안전, 보건, 사회복지, 환경, 문화 ,예술, 관광, 운동, 보육, 산림보전 및 관리, 경제 등 사회 전반의 분야를 정제된 정보의 집단지성을 위해 누군가가 나서야하는 시기라고 본다.

그리고 인터넷을 기반으로 한 각 언론사는 그역할을 다하지 못하고 있으며, 주 수익구조인 구독료 또는 광고수익도 특별히 단일 인터넷신문사에서는 여러 환경요소 및 인지도에서 기존 언론사와 포털에 밀려 쉽지 않게 된것이 오늘날 현실이다.

이렇게 전국적으로 필요에 의해 운영하고 있는 인터넷 신문사들 중에는 포털 사이트 블로그나 카페보다 못한 취급을 받고 있는 경우도 있는 것이 현실이다.

따라서 이에 대한 현실적인 대안으로FCN FM교육방송의 독자적 생중계 기술 및 FCN마케팅시스템을 통해 인터넷 신문과 인터넷방송국을 활용해 공동취재 및 공동마케팅으로 상호연합 그리고 동일 브랜드로 단합을 함으로써
정치분야를 제외한 교육, 안전, 보건, 사회복지, 환경, 문화 ,예술, 관광, 운동, 보육, 산림보전 및 관리, 경제 등 사회 전반의 분야에 정제된 정보의 집단지성을 이루어 가는데 한걸음 내딛었다.

차별화 된 전략과 경쟁력은FCN FM교육방송에서 독자적 기술로 개발한 FCN마케팅시스템으로 전국의 인터넷신문을 단숨에 하나로 연결할 수 있는 독자적 생태계인 단합 플랫폼이자 우리의 미래 먹거리인 노후대책의 킬러콘텐츠 수단이 될것이다.

FCN FM교육방송만의 차별화된 인터넷신문과 인터넷방송시스템이 탑재된 로컬방송국 개국 운영을 통해 뜻이 맞고 미래를 함께 할 기존 인터넷신문사와 인터넷신문 창간에 관심있는 분들이 함께 모여 FCN마케팅시스템으로 연합과 단합 함으로써,기존 기득권 언론들보다 차별화된 영향력을 도모 할 수 있고, 공공기관 및 권력 기관에는 제대로 된 언론 본연의 역할인 비판, 견제, 감시를 할 수 있으며, 블로그나 카페 그리고 각종 SNS는 소위 전단지, 현수막과 같이 인식하고 활용한다.

FCN FM교육방송 로컬방송국을 운영하게 되면, 제휴한 인터넷언론사들이 기사제휴를 자연스럽게 맺게 됨으로써 FCN공동마케팅시스템에 의해 각 로컬방송 교육제작국에서 작성한 모든 기사가 함께하는 모든 FCN FM교육방송 로컬방송국 뉴스에 동시 전송, 동시 송출된다.

즉, 1개 콘텐츠 기사와 하나의 영상으로 50만 이상의 홍보 효과를 기본적으로 확인할 수 있게 된다.


<사진설명=FCN FM교육방송 로컬방송국, 레저레크문화교육제작국 로고>


FCN FM교육방송 로컬방송국레저레크문화교육제작국사이트


인터넷신문이 서로 연합과 단합을 통해 원맨쇼 형태 기사 전송보다 동시에 5,000여개 로컬방송국 망과 연결이 되면 그 효과는 짐작 가능하리라 본다.

시장분석 측면에서 보면 특정 인터넷신문사에 올린 기사는 특정 인터넷신문사에만 해당 기사가 등록된다. 즉, 자신들이 애써 생산한 기사의 소비가 이루어지지 않는 기이한 현상이 발생한다.

이는 우선 기사 배포 및 전송으로 정보 소비 시스템의 고질적인 문제가 무엇인지, 다음으로 누구나 쉽게 텍스트 기반의 글을 쓸 수 있는 포털 사이트의 블로그나 카페 그리고 각종 SNS들이 넘쳐나는 이른바 플랫폼 홍수 시대에 살고 있는 환경적인 문제에서 기인한다.

이른바 블로그보다 못한 인터넷신문사들이 우후죽순 처럼 급증해 생겨나는 것 또한 현재 벌어지고 있는 또 하나의 팩트이다. 또 지면신문 중 생활정보신문에 지역밀착 소매 점포 사업을 하고 있는 업체들의 광고가 몰리고 있는 것은 하루 이틀의 상황이 아니다.

이러한 현상으로 인해 인터넷신문사들이 인터넷신문의 운영과 경영에 어려움이 발생할 수밖에 없으며 신뢰도 또한 매우 낮은 것도 현실적인문제이다. 기사를 읽으러 접속한 네티즌은 악성 광고가 기사를 덮고 있는 현실에 독자들은 그 불편함으로 인한 재접속을 기대할 수 없으며 그 인터넷신문의 미래는 보이지 않는다.

이제 텍스트와 영상이 하나로 정제된 정보를 제공하는
신문과 방송 기능이 함께 있는 FCN FM교육방송, 로컬방송국을 활용하는 기회가 지금 시작합니다.


내 일(My Job)이 있어 내일(Tomorrow)이 있는 꿈을 함께 이뤄 갑니다.


발견될 수 없다면 알릴 수 없습니다.


FCN FM교육방송부설 디지털한국평생교육원 편집제작부



편집제작부  seedinout@fmeb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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