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한국평생교육원 미디어센터

유지훈 대표는 투나미스 독립 출판 대표이자 전문번역가이다. 대학에서 영문학 전공을 하고 영어를 가르치다 번역서 한 권에 번역가로 전업했고, 번역회사를 거쳐 출판사를 창업했다. 그동안 2006년도부터 시작한 번역 책은 70여종과, 직접 저술한 책은 8종이 있다고 밝혔다.

번역과 저술한 책은 유아부터 노인, 전문적인 책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계층에게 필요한 책을 출판하였고 저술한 활동을 방송을 통해 소개했다.
유지훈 대표는 노미널리즘과 안면을 트는 데 가장 적절한 예문으로 ‘게티즈버그 연설’에 나온 링컨의 명언을 꼽았다.

20여년전 노미널리즘을 공부하며 링컨의 명언(“that government of the people, by the people for the people”)을 재해석했을 때 전율했다. 그 때 영어의 ‘빛’을 보았고 지금까지 20년을 기다려왔지만 이 개념을 특정해서 소개하거나 깊이 들어간 책은 단 한 종도 볼 수 없어서 이 책을 집필하게 된 동기를 밝혔다.

또한 노미널리즘과, 노미널리즘에 대한 독자들의 반응, 노미널리즘이 필요한 사람들에 대해 방송을 통해 차분하게 소개하는 토크쇼로 진행되었다.

1인 출판사 도서출판 투나미스 대표이면서 영어 관련 책 저술에도 활발하게 활동하는 유지훈 저자는 현재 준비가 마무리 된 ‘관사 트레이닝북‘과 저항 아이콘의 대표인 ’가이포크스’를 이미 1권은 번역이 마쳐 출간이 되었고 나머지2,3권 번역을 마무리해가고, 앞으로도 책을 저술하고 번역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는 포부를 밝히며 방송을 마무리 했다.

FCN FM교육방송은 각 분야의 저자를 초대해 인터뷰하는 토크쇼 프로그램 일명 내바책(내 바탕화면은 책)은 책에서 전하고자 하는 핵심적인 메시지를 저자로부터 직접 듣기 위한 생방송 토크쇼 프로그램으로 잘 알려져 있다.

내 바탕화면은 책 프로를 맡고 있는 이승훈 총괄 PD는 방송을 마친후“영어를 잘하고 싶은 사람은 주변에 많은데 자신에게 맞는 학습법이나 책을 찾지 못해 고생하는 분들게 희망을 주는 책이 되기를 바란다” 말하며,

“유지훈 저자의 저서 ‘나만 알고 싶은 영어의 비밀 NOMINALISM‘은 기존 영어 학습서나 영어가 필요한 독자나 수험생들에게 꼭 추천하고 싶은 책이며, 영어를 배우고 익히는데는 정답이 없고 자신에게 맞는 학습법이나 교수법을 찾는데 많은 도움이 될수 있는 책이라 적극 추천하고 싶다”고 말했다.

FCN FM교육방송 이승훈 PD는 그동안 <건강교양강좌 시리즈> 자연주의출산(자연분만) 위한 임신준비부터 임신기간, 출산, 산후조리까지 의료 전문가로부터 배우는 건강교양강좌를 제작해왔다.

저자 초청 FCN FM교육방송 저자와의 생방송 토크쇼 프로그램 ’내 바탕화면은 책‘ <내바책>(진행 김형철) 생방송 토크쇼 ‘나만 알고 싶은 영어의 비밀 NOMINALISM‘(도서출판 투나미스 출간)유지훈저자 편을 시청하지 못한 경우 FCN FM교육방송에서 재방송을 시청할 수 있다.

또 FCN FM교육방송 토크쇼는 FM교육방송 중앙 뿐 아니라, 전국 제휴 언론사, FM교육방송 로컬방송국, 트위터, 페이스북 등을 통해 TV, PC, Mobile로 동시에 생중계됐다.

FCN FM교육방송 부설 디지털한국평생교육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