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전술 FCN공동마케팅시스템 5단계 전략(발·제·교·선·수), 19단계 전술 ->3단계 교육전략 3전술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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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단계 교육전략 4전술 - 뭉치면 살고 흩어지면 죽는다 전술

디지털한국평생교육원 | 편집제작부

입력 2020-03-20 오전 12:50:48 | 수정 2021-08-11 오후 7: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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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표설명 = FCN공동마케팅시스템 3단계 교육전략 4전술 뭉치면 살고 흩어지면 죽는다 전술>

Q. FCN FM교육방송 로컬방송국을 활용한 FCN공동마케팅시스템이 해당 콘텐츠에 대해 기존SNS 홍보와 달리 차별화와 독보적인 홍보 마케팅전략이자 수단이라면 그것을 활용할 수 있는 전술은 어떤 전술인가?

핵심키워드 - ''뭉치면 살고 흩어지면 죽는다'' 전술

A. FCN FM교육방송 로컬방송국을 활용한 FCN공동마케팅시스템은 기존 단일 독립적인 운영을 하는 SNS 블로그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유뷰브, 트위터 등과 같이 혼자하는 보다 FCN공동마케팅시스템 19전술중 11번째 전술인 ''뭉치면 살고 흩어지면 죽는다 전술''이다.

이미 FCN FM교육방송은 로컬방송국 5천개 방송망을 구축하여 구축된 방송을 통해 차별화되고 독보적인 홍보마케팅 서비스의 제공으로 뭉쳐서 정제된 정보를 함께 신문, 방송 홍보마케팅 방법이 가능하다.

이 전술이 FCN공동마케팅시스템을 통해 콘텐츠 정보가 정제된 유익한 집단지성을 이루고 인식되게 되는 전술, ‘뭉치면 살고 흩어지면 죽는다 전술’이다. 이렇게 ''뭉치면 살고 흩어지면 죽는다 전술''로 새로운 가치와 영향력이 생기게 된다. 이것이 진정한 시너지이다.

정제된 정보를 생산하는데 누구와 함께하는가와 주변 환경적 요소인 질적인 정보 내용에 따라 다르게 보여질수 있다. 주변 환경을 통해 우수한 것만 가지고 콘텐츠를 검색해서 찾게하는 것이 한계가 있을 수 있다.

내가 정제된 콘텐츠를 생산하게 되면 다양한 콘텐츠가 있는 곳에서 다양한 채널에 다양한 방법으로 검색되고 발견되어 지고 관심을 갖게 되어 진다면 좋은 결과가 당연히 나올수 밖에 없다. 또한 각 로컬방송국 대표들과 함께, 누리꾼과 회원들이 응원해주고 칭찬해주는 환경에서 로컬방송국이 운영된다면, 결과는 미루어 짐작이 가능하다고 본다.

아울러 서로 교학상장하며 서로의 콘텐츠에 대해 관심을 갖고 뭉치면 그 파괴력은 대단 할 수밖에 없다고 보는 전술이다. 고객과 접점이 많아질 때, 검색을 통해서나 소문듣고 찾아오거나 하는 임계점을 넘어가면 저절로 굴러가는 효과가 있다.

먹는 것으로 비유하자면 순대먹으러 갔다가 떡볶이도 먹게되고. 맛이 있으면 포장해서 식구나 주변 사람들과 나누어 먹게되는 현상인 것이다. 포털싸이트를 단적인 예를 들어 전통시장이라 비교한다면. FM교육방송 로컬방송국은 정리돼 있는 백화점으로 비교할 수 있겠다.

이렇듯 FCN공마시는 기존에 그 누구도 시도하지 않았고 안한, 못하고 못한 방법으로 시너지 효과를 추구한다. 모래알 같이 흩어진 정보를, 로컬방송국을 활용한 FCN공마시에서 정제된 내용의 보고로 집단지성을 만들기 위해 ‘뭉치면 살고 흩어지면 죽는다 전술’은 FCN공동마케팅 시스템의 차별화와 독보적인 홍보 마케팅 방법이다.

FCN공동마케팅시스템<발·제·교·선·수동영상 강의 FULL 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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